2023 르세라핌 첫 투어 'FLAME RISES': 전세계 팬들을 사로잡은 화제의 공연!

르세라핌(LE SSERAFIM) 첫 단독 투어 'FLAME RISES' 주요 포인트

 

사진=쏘스뮤직 - 르세라핌

데뷔 후 첫 투어와 티켓 매진 기록

르세라핌의 서울 콘서트는 선예매 시작 8분 만에 전석 판매 완료돼 추가 시야제한석을 오픈했다. 홍콩에서도 티켓이 금방 매진되어 추가 공연이 결정됐다. 투어 일정은 서울을 시작으로 나고야, 도쿄, 오사카, 홍콩, 자카르타, 방콕으로 이어진다.

'르세라핌스러움' 퍼포먼스 기대

차원이 다른 무대를 통해 걸그룹 퍼포먼스의 정점을 찍은 르세라핌은 이번 투어에서도 최초로 공개되는 특별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불꽃을 모티브로 한 이번 투어는 르세라핌의 서사를 독특하게 표현한다.

글로벌 팬과의 동시 소통

서울 공연은 '위버스'(Weverse)를 통해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으로도 관람이 가능하다. HD 멀티뷰와 다양한 언어의 실시간 자막, 채팅 기능을 제공하여 글로벌 팬과의 소통을 강화한다.

온·오프라인 연결로 더 넓은 팬들과 만남

온라인 중계의 장점은 공연장에 직접 올 수 없는 해외 팬들에게도 현장의 생생함을 전달하는 것이다. '위버스'를 통한 중계는 르세라핌이 세계 각지의 팬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다양한 언어 지원으로 글로벌 팬 접근성 강화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3개 국어의 실시간 자막 서비스는 글로벌 팬들에게 더욱 친숙한 환경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르세라핌의 메시지와 음악은 언어의 장벽 없이 전달될 것이다.

실시간 채팅 기능으로 팬들 간의 소통 촉진

라이브 스트리밍 중 실시간 채팅 기능은 팬들끼리의 소통뿐만 아니라, 르세라핌과 팬들 간의 실시간 상호작용의 장을 제공한다. 이로 인해 공연의 몰입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